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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면제프로그램을 적용받으려면 우선 전자여권이 있어야 합니다.

그러나 기존 여권에 미국비자를 받아놓았다면 전자여권을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대로 가면 됩니다.

전자여권이 있으면 미국대사관을 찾아가는 대신 전자여행허가절차를 거쳐야 합니다.

그 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.

먼저 전자여행허가절차인 ESTA 사이트(https://esta.cbp.dhs.gov)에 접속합니다.

여기서 성명과 생년월일, 국적, 성별, 여권번호 등 17가지 필수정보와 주소 등 선택항목 4가지를 입력합니다.

그러면 곧바로 입국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과거 미국 비자발급이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적이 있는 사람은 1차로 입국이 불허됩니다.

이럴 경우에는 주한 미국대사관을 방문해 소명절차를 거치면 비자를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.

'허가'나 '불허'가 아닌 '대기' 판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.

이 때는 72시간 내에 최종 답변을 해주도록 돼 있습니다.

따라서 최소한 출국 72시간 전에는 전자여행 허가절차를 밟는 것이 좋습니다.

ESTA 사이트는 현재 영문으로만 돼 있지만 추후 한국어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ESTA 사이트를 통해 한번 입국 허가를 받으면 이후 2년동안은 다시 입국허가를 받을 필요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발췌 :YTN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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